로테이션은 본질적으로 자금의 흐름이다. 개별 종목의 차트를 분석하는 것은 자금의 방향성을 간접적으로 추론하는 것인 반면, ETF 흐름을 직접 추적하면 자본이 실제로 어디로 이동하는지 볼 수 있다. 이 스레드에서 제안하는 방법 — Finviz로 상위 ETF를 기간별 성과순으로 정렬 — 은 놀랍도록 단순하지만, 기관 자금의 궤적을 읽는 가장 직접적인 창이다. 단기와 장기 시간프레임을 비교하면 자금이 어디에 오래 머물렀고, 어디로 갓 유입되기 시작했는지 식별할 수 있다.
근거
저자의 구체적인 방법: “go to finviz, make a watchlist of all the top ETFs, rank by performance (week, month, Q), see where the strength has been on longer timeframes, see where the strength is starting to appear on shorter timeframes.” 이는 단순한 순위 비교가 아니라 다중 시간프레임 분석이다. 장기 강세(분기) 속에서 단기 약세(주)가 나타나면 로테이션 신호이고, 반대로 장기 약세 속 단기 강세는 새로운 자금 유입의 초기 징후다.
연결된 생각
- 20260508-sector-rotation-detection — ETF 흐름은 해당 개념의 핵심 속성 중 하나
- multi-timeframe-analysis — 다중 시간프레임 분석은 로테이션 감지의 필수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