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Anthropic이 2025년 11월 말 출시한 모델. Claude Opus 4.1 이후 약 3~4개월 만에 나왔으며, 프롬프트 두 줄만으로 브라우저 전용 Jupyter 클론(“CloudBook”)을 완성하는 등 실전 벤치마크에서 두드러진 성능을 보였다.
핵심 정보
- 개발사: Anthropic
- 실전 데모(CloudBook): “Google Colab 경쟁 UI, 모든 연산은 브라우저 내에서” 프롬프트 두 줄로 Pyodide(WASM) 기반 Python/NumPy 실행 노트북을 완성. 이어서 “Markdown 셀에 쓰면 Python 코드가 생성되는 기능” 추가 요청도 즉시 구현.
- 멀티모달 인식: 이미지 생성은 못하지만 voxel 등 3차원 인식 벤치마크는 Gemini급으로 높음.
- 비용 구조: 단가는 Sonnet 4.5보다 높지만 few-shot 샘플 효율성 덕분에 시행착오(rollout)가 긴 Sonnet보다 총비용이 낮아질 수 있음.
- 장기 실행 에이전트 harness: Git 형상 관리로 롤백하고 context를 압축하는 방식의 harness 설계 방향을 실전에서 보여줌 — 인간이 scratchpad로 기억을 외재화하는 것과 유사.
주요 발언 / 기여
“제 예시를 통해서 보여드릴게요. 프롬프트를 Google Colab competitor, UI… 브라우저에서만 실행되는 Jupyter Notebook 같은 걸 만들어라’라는 프롬프트를 썼더라고요… 이게 총 8분 길이거든요.” — 최승준 (Matt Shumer의 vibe check를 재현)
이 에피소드에서 논의를 요약한 슬라이드 자체도 Claude Opus 4.5가 생성했으며, 사회적 욕구를 “flocking behavior”에 빗대거나 취향(taste) 논의를 황금비 나선 이미지로 표현하는 등 요청하지 않은 은유를 스스로 만들어냈다.
관계
- 20260707-sample-efficiency-inverts-model-cost — 이 모델의 비용 역전 사례가 핵심 근거
- 20260606-continual-learning — harness 기반 기억 외재화 방향성의 실전 사례
출처
- 📎 클리핑: 20260707-ep78-ko-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