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단일 대형 프롬프트(Mega Prompt)에 의존하는 대신, 라우팅 중심의 오케스트레이션, 명시적 지식 계층, 그리고 하드코드된 안전망(Hook)을 결합하여 예측 가능성과 통제력을 확보한 실무형 AI 에이전트 설계 패턴이다.

핵심 속성

  • 역할 분리 (4-Tier Harness): 요청 흐름을 Listener(접수) → Dispatcher(조율) → Orchestrator(흐름 제어) → Worker(실무 수행)의 4단계로 분리하여 각 모듈의 책임을 최소화한다.
  • 도메인 무지성 (Ignorant Orchestrator): 오케스트레이터는 도메인 지식을 직접 들고 있지 않으며, 서브 에이전트(Worker)가 필요할 때만 온디맨드로 지식을 불러오는 지연 로딩(Lazy Load) 방식을 사용해 비용과 컨텍스트 창(Context Window)을 관리한다.
  • 명시적 지식 (Explicit Knowledge): 추적 불가능한 ‘자동 메모리(Auto Memory)’ 기능은 비활성화하고, Metric Registry나 dbt YAML 같이 결정론적으로 정의되고 버전 관리가 가능한 메타데이터 카탈로그만을 진실의 원천으로 삼는다.
  • 다중 안전망 (Multi-Layered Safety): Role(권한), Gate(사전 판정), Rule(자연어 정책)에 더해, 실행 직전 코드 레벨에서 SQL SELECT만 허용하거나 스캔 용량을 제한하는 Hook(하드코드 차단)을 배치한다.

관계

인용

핵심은 orchestrator가 가볍다는 점. 도메인 지식은 들고 다니지 않고, 필요한 worker를 필요한 순간에만 불러옵니다 (lazy load).

출처

클리핑 · linked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