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단일 대형 프롬프트(Mega Prompt)에 의존하는 대신, 라우팅 중심의 오케스트레이션, 명시적 지식 계층, 그리고 하드코드된 안전망(Hook)을 결합하여 예측 가능성과 통제력을 확보한 실무형 AI 에이전트 설계 패턴이다.
핵심 속성
- 역할 분리 (4-Tier Harness): 요청 흐름을
Listener(접수) → Dispatcher(조율) → Orchestrator(흐름 제어) → Worker(실무 수행)의 4단계로 분리하여 각 모듈의 책임을 최소화한다. - 도메인 무지성 (Ignorant Orchestrator): 오케스트레이터는 도메인 지식을 직접 들고 있지 않으며, 서브 에이전트(Worker)가 필요할 때만 온디맨드로 지식을 불러오는 지연 로딩(Lazy Load) 방식을 사용해 비용과 컨텍스트 창(Context Window)을 관리한다.
- 명시적 지식 (Explicit Knowledge): 추적 불가능한 ‘자동 메모리(Auto Memory)’ 기능은 비활성화하고, Metric Registry나 dbt YAML 같이 결정론적으로 정의되고 버전 관리가 가능한 메타데이터 카탈로그만을 진실의 원천으로 삼는다.
- 다중 안전망 (Multi-Layered Safety): Role(권한), Gate(사전 판정), Rule(자연어 정책)에 더해, 실행 직전 코드 레벨에서 SQL SELECT만 허용하거나 스캔 용량을 제한하는 Hook(하드코드 차단)을 배치한다.
관계
- 20260508-llm-wiki-compounds-with-accumulation — 연장 (명시적 지식 관리의 구체적 구현 사례)
- codex-architecture-patterns — 상위개념 (에이전트 설계 패턴의 일종)
- prompt-engineering — 대조 (프롬프트 튜닝보다 시스템 아키텍처에 의한 제어를 선호함)
인용
핵심은 orchestrator가 가볍다는 점. 도메인 지식은 들고 다니지 않고, 필요한 worker를 필요한 순간에만 불러옵니다 (lazy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