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AI에게 디자인 완성을 맡기는 대신, 작업 흐름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병목 구간(초안 탐색, UT 데이터 세팅, 조건부 UI 커뮤니케이션)만 선택적으로 자동화하는 디자인 워크플로우. 오늘의집 프로덕트 디자이너 Gongdee가 정리.
핵심 속성
- 반전 가정: AI가 “그리기”를 잘하는 게 아니라 “검증 사이클”을 짧게 만드는 게 본질
- 세 가지 병목 표적:
- ① 초안 탐색 — Figma Make / Claude Code로 여러 시안 동시 발산
- ② UT 데이터 세팅 — Athena MCP로 유저 ID 기반 실데이터 일괄 주입
- ③ 조건부 UI 커뮤니케이션 — 인터랙티브 스펙으로 토글 가능한 프로토타입
- 측정 효과: 시안 작업 3~4일→반나절, UT 5명 데이터 세팅 2시간→15분, PDP 가격정책 QA 반복 질문 0건
- 도구 선택 기준: 피그마 내부 작업은 Figma Make, 실제 동작 HTML이 필요하면 Claude Code + Figma MCP
- 잔존 한계: ODS 컴포넌트 자동 적용 안 됨, 프롬프트 의존성, 피그마/HTML 두 벌 관리
- 전제 조건: 디자인시스템이 코드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지 않은 환경
관계
- 20260508-pkm-automated-pipeline — 동일 패턴: 도구가 완성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병목을 해소
- 20260508-llm-system-patterns-7 — Evals 패턴과 연결: 빠른 검증 사이클
- 20260512-figma-make — 사용 도구
- 20260512-mcp-protocol — 사용 프로토콜
인용
AI가 피그마에 완벽한 화면을 바로 그려주길 기대했지만, 진짜 효과적이었던 건 AI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게 아니라, AI로 빠르게 검증하고 확정된 방향을 피그마에서 완성하는 흐름을 만든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