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ermo Rauch가 말한 software factory 관점은 엔지니어의 정체성을 바꾼다. 예전에는 좋은 엔지니어가 결과물을 직접 잘 만드는 사람이었다. 이제 좋은 엔지니어는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 공장, 즉 agent workflow와 reusable component와 verification harness를 설계하는 사람에 가까워진다.

이 변화는 100배 엔지니어 논쟁을 다시 보게 만든다. 개인의 타이핑 속도가 100배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이 생산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이 여러 결과물을 병렬로 내며, 사람이 quality gate와 방향 설정에 집중할 때 지렛대가 커진다.

따라서 앞으로의 핵심 역량은 코드를 손으로 쓰는 능력만이 아니다. 일을 agent가 수행 가능한 공정으로 분해하고, reusable block을 고르고, 실패를 검증하고, 공장을 계속 개선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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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리핑 · M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