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데스크톱 앱에 추가된 Group Chat 기능은 단순한 UI 개선이 아니라 응대 구조 자체를 바꾼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요청을 던지면, 모델이 순서대로 처리하는 게 아니라 요청을 큐잉해서 각각 별도 인스턴스로 spawn해 병렬로 응답한다. “그림을 1번부터 5번까지 한 번에 그리라”고 하면 다섯 개의 독립된 인스턴스가 동시에 돌아가는 식이다. 초보자도 여러 에이전트를 손쉽게 병렬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드는 인터페이스라는 점에서,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이 전문가의 도구에서 일반 사용자의 기본 UX로 내려오는 신호다.

근거

“얘가 비동기적으로 그걸 다 queuing해서 답변을 하거든요. 그래서 대화하다가 그림을 그리는데 1번, 2번, 3번, 4번, 5번 한 번에 그리라고 하면 spawn돼서 쭉 다 얘기해 줍니다.” — 최승준 “별도의 instance로 다 돈다는 얘기죠.” — 노정석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