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G 기반 인지 부하 추정 실전 가이드: θ/β Ratio에서 Adaptive Threshold까지
개요
이 노트는 20260616-cerebrascbrs 시스템에서 사용된 핵심 기술인 EEG 기반 인지 부하 추정을 실제 구현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기술적 고려사항을 다룬다.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마주치는 문제와 그 해결책에 초점을 맞춘다.
기술적 핵심: θ/β Ratio의 함정
CerebraSCBRS가 사용하는 세타파/베타파 비율은 가장 널리 알려진 지표이지만, 실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1. 개인차 문제
θ/β ratio의 절대값은 개인마다 크게 다르다. 어떤 사람은 부하가 높을 때 ratio가 2.0이 나오고, 다른 사람은 1.2가 나온다. 따라서 절대값 기반 임계값은 무의미하다.
해결책:
- 베이스라인 대비 변화율(Percentage Change) 사용
- 각 개인의 5분 휴식 상태 데이터를 기준으로 Z-score 정규화
2. 안구 운동 아티팩트(EOG Artifact)
눈을 깜빡이거나 움직일 때 발생하는 큰 전위 변화는 세타 대역에 강한 노이즈를 주입한다. 이는 인지 부하가 높지 않은데도 ratio가 급증하는 거짓 양성(False Positive)을 유발한다.
해결책:
- 독립 성분 분석(ICA)을 사용한 아티팩트 제거
- 또는 간단히 전두엽 채널(Fp1, Fp2)과 안구 근처 채널의 상관관계를 계산하여 임계값 이상의 차이가 나는 샘플은 폐기
3. 주파수 대역의 모호성
세타파(4-8Hz)는 인지 부하뿐만 아니라 졸음, 명상 상태에서도 증가한다. 단순히 ratio만 보면 사용자가 ‘집중해서 일하는 중’인지 ‘졸고 있는 중’인지 구분할 수 없다.
해결책:
- 알파파(α, 8-12Hz)를 추가 지표로 사용: 인지 부하가 높으면 알파파는 감소, 졸음이 오면 알파파는 증가
- 즉, (θ/β) ratio가 높으면서 α power가 낮으면 → 인지 부하 높음
- (θ/β) ratio가 높으면서 α power도 높으면 → 졸음
Adaptive Threshold 구현 전략
CerebraSCBRS의 핵심 기술인 동적 임계값 설정을 위한 구체적인 알고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