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주장
사이버보안에서 경쟁 우위의 원천이 정보 우위(더 많은 취약점 정보 보유)에서 운영 우위(더 빠르고 정확한 대응 능력)로 이동하고 있다.
근거
- 지식의 상품화: 취약점 정보는 더 이상 희소 자원이 아님. 누구나 CVE, GitHub Advisory, Exploit-DB에 접근 가능
- 정보의 반감기 단축: 새로운 취약점이 공개된 후 실제 공격에 사용되기까지의 시간이 24시간 미만으로 단축
- AI의 양날의 검: 공격자도 AI를 사용해 취약점을 자동으로 악용 → 정보만으로는 방어 불가능
실천적 함의
- 보안팀의 핵심 KPI를 ‘발견한 취약점 수’에서 ‘탐지-대응 시간(MTTD/MTTR)‘으로 전환
-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도구에 대한 투자 증가
- 레드팀과 블루팀의 협력적 훈련 강화
열린 질문
- 운영 우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는 무엇인가?
- 정보 우위가 여전히 중요한 영역(예: 제로데이, 국가 주도 공격)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