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생산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병목은 에이전트의 지능이 아니라 인간의 ‘승인 절차’다. 한 명의 인간이 6개의 세션을 동시에 통제하려면, 개별 단계마다 승인을 구하는 방식을 포기하고 ‘위험을 감수한 자율성(Dangerously skip permissions)‘을 부여해야만 진정한 병렬 처리가 가능해진다.
근거
6개 세션을 동시에 돌릴 때 일일이 승인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완료 알림 사운드와 같은 비동기적 확인 방식이 인간의 개입 비용을 0에 가깝게 줄여준다.
“6개 세션을 동시에 돌리면 일일이 승인할 수 없어요. 완료 알림 사운드만 걸어두면 됩니다.”
연결된 생각
- 20260612-agentic-engineering — 이 결정이 필요한 시스템적 맥락
- 20260612-developer-shift-to-orchestrator — 승인자에서 조율자로 역할이 바뀐 이유
출처
- 📎 클리핑: 20260623-jeongmin-lees-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