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개인 지식 관리(PKM) 도구인 옵시디언(Obsidian)이나 노션(Notion)이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시대에는 에이전트의 ‘장기 기억(Long-term Memory)’ 시스템으로 재탄생한다. 에이전트가 과거의 기록을 읽음으로써 각 세션의 단기 기억을 영속적인 지식 맥락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식 관리가 더 이상 인간의 회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AI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임을 시사한다.
근거
노트에 쌓인 지식을 에이전트가 직접 읽게 함으로써 세션마다 맥락을 누적시키는 방식은 별도의 미세 조정(Fine-tuning) 없이도 개인화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게 한다.
“Notion 이나 Obsidian 에 쌓인 노트를 에이전트가 읽으면 세션마다 맥락이 누적돼요.”
연결된 생각
- 20260611-agentic-engineering — 에이전트의 지식 소스로서의 데이터
- 20260611-engineering-as-loop-orchestration — 지식 베이스를 활용한 전략적 설계
출처
- 📎 클리핑: 20260623-jeongmin-lees-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