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싸다’는 것과 ‘RSI 30 미만’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한국 시장에서 전체 지수의 RSI가 30 밑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개별 종목들의 신용 반대매매가 터져 나오고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항복(Capitulation)’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때 레버리지를 모아가는 행위는 단순히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고갈된 ‘유동성’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반등 수익을 취하는 리스크 테이킹이다.
근거
1년에 단 1~3번만 기회가 온다는 점은 이 구간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공포 구간인지를 방증한다. 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는 도달하기 힘든 수치이며, 일단 도달하면 가격의 왜곡이 극에 달했다는 신호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 왜곡이 해소될 때의 탄력이 지수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국장은 1년에 1~3번 정도 기회를 준다. 그리고 최근에 기회가 오는듯싶다.”
연결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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