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에서 전량 매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원문의 분할 매도 규칙은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매도 비중을 높여가며 ‘이미 확보한 이익’을 챙기게 한다. 이는 더 오를 때의 소외감(FOMO)과 떨어질 때의 본전 생각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인간의 후회 편향을 교정하는 가장 실무적인 방법이다.
근거
30% 상승 시 10%, 50% 상승 시 30%를 파는 구조는 나머지 비중이 더 상승하더라도 ‘이미 일부는 수익을 챙겼다’는 안도감을 주며, 반대로 급락하더라도 ‘이미 일부는 고점에서 팔았다’는 위안을 준다. 투자는 숫자 싸움이기도 하지만, 결국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분할 매도는 필수적이다.
“30% 상승하면 → 10% 매도, 40% 상승하면 → 20% 매도, 50% 상승하면 → 30% 매도”
연결된 생각
- 익절은-항상-옳다 — 수익 확정의 중요성에 대한 투자 격언
- 후회-이론 — 의사결정 과정에서 후회를 최소화하려는 인간의 심리적 경향
- 20260809-zero-cost-basis-is-mental-accounting-not-profit — 평단가 0원 만들기도 같은 계열: 총자산이 아니라 심리 계정을 조정하는 장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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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thread-2064961656829.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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