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하고 사람이 이를 검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비용은 ‘단순 컨벤션 위반’을 지적하고 수정하는 반복 작업이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에이전트의 워크플로우 내에 린트를 강제로 실행하는 단계를 넣는 것이다. Git Hook을 통해 커밋 전 린트가 돌게 하면, 에이전트는 린트 에러라는 명확한 피드백을 받고 스스로 코드를 고친 뒤에야 작업을 완료하게 된다. 피드백 루프가 촘촘해질수록 인간의 개입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근거
린트 에러 메시지는 AI에게 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의 수정 지시서가 된다.
“Agent가 커밋하기 전에 Lint가 반드시 돌아가게 해둔다. Agent가 스스로 고치고 넘어간다. 피드백 루프가 쫀쫀해진다.”
연결된 생각
- 20260609-lint-as-ai-harness — 린트를 통한 자동화된 통제 구조
- 20260609-deterministic-lint-over-probabilistic-skills — 자동 수정이 가능한 이유: 규칙이 결정적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