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후반부는 FOMO와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실천적 전략을 다루었다. 최승준은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잃어버리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고, 실제로 Andrej Karpathy의 microgpt를 손으로 따라 치며 다시 재미를 되찾는 경험을 공유했다. 노정석은 “모르는 채로 시작하되, 뭔가를 알게 된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깨닫는 결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MVK 개념을 개인적 레벨에서 실현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생산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 자체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그 과정을 통해 방향을 조정해 나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건강하게 쓰는 방법’과 ‘AI가 혹사시키는 메커니즘’에 대한 인식도 이와 연결된다.

근거

“생성물을 들여다보고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조금 잃어버린 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아왔어요.” “이렇게 다시 공부하고 손으로 타이핑해서 코딩… 해보니까 다시 재미있더라고요.” “모르는 채로 시작하되, 뭔가를 알게 된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깨닫는 결과로 갈 수 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