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ya Sutskever는 인터뷰 마무리에서 연구의 “취향(taste)“을 강조했다. 취향은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어떤 방향이 옳은지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축적이나 경험을 넘어, 양질 전환(quantity to quality)이 일어나는 지점에서 형성된다. 패널들은 취향이 연구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이는 AGI 연구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논의했다. 또한 취향은 감정적인 판단과 연결되어 있으며, Ilya의 감정=가치 함수 발언과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근거

“취향이 좋아야 된다. 좋은 취향은 어떻게 함양할 수 있는가… 좋은 취향이라는 게 뭘까라고 생각해 보면 연구를 하기 전에, 그 연구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걸 아는 능력이겠죠.” — 김성현 (패널 토론 중)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