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의 장기 실행 에이전트 설계 가이드에서 인용된 문장은 AI 엔지니어링의 핵심 통찰을 담고 있다. 모델 성능이 향상될수록 단순한 베이스라인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늘지만, 동시에 더 복잡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하네스 조합의 공간이 열린다. 이는 모델 발전이 엔지니어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창의적인 설계의 기회를 제공함을 의미한다. 최승준과 노정석의 대화에서도 같은 관점이 반복된다: “계속 좋아지는 것 때문에 예전에 안 되던 일들… 새로운 하네스에 대한 definition이 있을 것”이며, 이것이 AI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 지점이다.

근거

“모델이 좋아질수록 흥미로운 하네스 조합의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공간은 이동한다. 그리고 AI 엔지니어에게 흥미로운 일은 그다음에 새로운 조합을 계속 찾아내는 것이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