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은 대학의 세 가지 역할(선발, 교육, 커뮤니티)이 모두 해체(언번들링)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AI와 바이브 코딩으로 MOOC조차 필요 없어졌고, 의도적으로 참여하는 밋업과 커뮤니티가 학과 동기보다 더 강력한 연결을 만든다. 이는 깃허브 스타, 실제 빌드 결과물, 같은 가치관의 피어 그룹이 학위보다 더 중요한 신호가 되는 세상을 예고한다.
근거
“대학교가 해주던 역할이 저는 세 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나는 선발. … 두 번째는 교육의 과정. … 세 번째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과정. 이 세 가지가 저는 다 언번들링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도를 가지고 커뮤니티에 참여하면서 자기만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연결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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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클리핑: 20260613-ep98-ko-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