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소드에서 최승준은 “누군가 이미 성공했다면 될 일이다”라는 통찰을 공유했다. 정규 님의 HWP 포팅 성공 사례나 40일 100만 라인 같은 사례는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모델이 그 과정을 추론할 수 있는 구체적인 힌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가능해진 것이다.

근거

“누가 뭘 했다더라만 해도 큰 힌트라는 거죠. 그거를 모델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어떻게 했을까를 추리해 보는 데 도움이 돼서,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는 경우들이 이미 많이 있는 상황일 거라고 봅니다.”

또한 노정석은 “될 것 같은 일은 하지 마라. 왜냐하면 가치가 없는 일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는 성공이 이미 입증된 분야에서는 진입 장벽이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즉, 누군가 이미 성공했다면 그 과제는 모델이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딸깍’ 영역에 들어간 것이다.

연결된 생각

  • 하네스 엔지니어링 — 하네스가 없어도 성공 사례만으로 모델이 추론을 잘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복잡한 문제는 하네스가 필요하다.

📎 클리핑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