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은 평소 “유용한 부산물을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을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이라는 심상을 갖고 프롬프팅을 한다. Claude가 출시한 스킬 시스템(Skill Creator)은 이 심상을 완벽히 제품화한 사례다. 대화 중 자연스럽게 떠오른 아이디어를 스킬 크리에이터가 감지하여 폴더 구조, MD 파일, 예제 코드를 자동 생성하고, 사용자는 버튼 하나로 자신의 스킬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프롬프트 저장소가 아니라, 모델의 연상 능력을 활용한 능동적 지식 재생산 메커니즘이다.

근거

원문에서 승준은 스킬 크리에이터를 켜놓고 대화를 하다가 무작위 두문자어 기법이 떠오르자, 모델이 먼저 “이것을 스킬로 만들어볼까요?”라고 제안했고, 실제로 도메인 프라이밍 스킬이 생성되었다고 말한다. “대화를 하다 보면 코드나 재활용 가능한 글이나 아니면 그림이나 뭐 그런 것들이 부산물이 생성이 되는 거의 심상을 가지고서 뭔가를 추구하는 과정을 가지면 늘 좋은 부산물이 나올 수 있다는 거였는데 Claude는 그거를 아예 제품화시켜 놓은 느낌”이라고 평가한다.

유용한 부산물을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을 생성하는 파이프라인 (원문)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