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은 수많은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는 미래에, 블록체인은 에이전트의 신원(ERC-8004 같은 표준), 평판, 결제 수단(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하는 유일한 인프라라고 주장한다. 구글조차 자체 서버보다 블록체인 기반 표준을 채택하는 이유는 신뢰가 퍼블릭 블록체인에 더 크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는 아직 1%도 오지 않은 에이전트 경제의 구조적 기회를 암시한다.
근거
“구글도 지금 자체적으로 하지 않고 ERC-8004나 아니면 x402 같은 거에 다 참여하고 있는 이유 자체가 … 거기에 대한 신뢰는 구글 서버보다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믿을 거다라는 거죠.”
“에이전트가 사기 사건, 뭐 이상한 거 많이 하고 다니잖아요. …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인증을 할 수 있고, 그들이 올바르게 일을 해왔다는 것들을 남길 수 있는 디지털 레이어가 필요한데, 여기에서 블록체인 이상의 답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연결된 생각
- 20260606-intent-driven-agentic-organization — 에이전틱 조직이 이 인프라 위에서 운영됨
- 20260606-vibe-coding-democratizes-production —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진 에이전트들이 이러한 표준을 필요로 함
출처
- 📎 클리핑: 20260613-ep98-ko-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