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잘못된 곳을 본다. AI가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건 GitHub Copilot이 몇 년 전 이미 증명했다. Garry Tan의 GStack이 드러내는 진짜 변화는 다른 데 있다 — AI가 조율 오버헤드(coordination overhead)를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근거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팀은 확장이 어려웠다. 인간 조율이 비싸기 때문이다. 제품이 복잡해질수록 아키텍처 리뷰, QA 레이어, 보안 리뷰, 디자인 시스템, 릴리스 매니저, 스프린트 의례, 문서화 프로세스, 배포 게이트가 추가된다.

모든 레이어가 출시 속도를 늦춘다. 그래서 스타트업은 “빠르게 → 혼돈” vs “프로세스 추가 → 느림”의 트레이드오프에 갇혔다. GStack은 프로세스를 제거하는 게 아니라 자동화한다 — AI를 똑똑한 자동완성이 아니라 팀으로 다룬다(CEO, Staff Engineer, QA Lead, Security Officer, Designer 등 역할 분리). 병목은 더 이상 코드 타이핑이 아니라 오케스트레이션이다. 단, 이 관점은 Addy Osmani의 “오케스트레이션 세금”과 긴장 관계에 있다 — 조율을 자동화해도 최종 판단은 한 명의 직렬 자원에 모인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