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메모는 짧지만 자산배분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보여준다. 수익률을 추구하기 전에 확정적으로 보장된 소득공제부터 챙기라는 것이다. 국민성장펀드 3,000만원 + 벤처투자 소득공제 3,000만원으로 소득공제 4,200만원(1,200만 + 3,000만)을 확보한다.
근거
IRP랑 연저펀 이런 쓰레기 같은 상품은 안합니다.
핵심은 IRP·연금저축펀드 같은 상품에 대한 거부다. 이들은 세액공제를 주지만 인출 제약·과세이연 회수·낮은 유연성이라는 비용을 동반한다. 반면 국민성장펀드·벤처투자 소득공제는 더 큰 한도의 소득공제(세액공제가 아닌)를 즉시 제공한다. 같은 “절세”라도 공제 방식과 자금 잠김의 트레이드오프가 다르며, 머피는 잠김이 적고 공제폭이 큰 쪽을 택한다. 개인 의견이지만 — 절세 상품을 고를 때 표면 혜택이 아니라 자금 유동성 비용까지 계산하라는 원칙으로 읽을 수 있다.
연결된 생각
- 20260605-wealthy-rotate-from-real-estate-into-sector-etfs — 자산가의 분산·헤지 우선 전략과 같은 자금관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