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발표에서 ‘네이버’라는 키워드에만 매몰되는 것은 전형적인 하수의 접근이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기술이 한국 시장에 연착륙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하지만, 그 기술이 최종적으로 꽃피우는 지점은 로봇과 모빌리티를 제조하는 ‘피지컬 레이어’다.

진정한 고수라면 엔비디아의 시선이 머무는 ‘피지컬 AI’와 ‘엣지 AI’ 테마를 읽어내야 하며, 이 두 영역에서 독보적인 하드웨어 통합 능력을 갖춘 기업(예: 현대차)에 주목해야 한다.

근거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이미 한계가 명확하거나 노후화된 측면이 있다. 반면, 엔비디아가 강조하는 피지컬 AI 전략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된 기업은 로보틱스(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모빌리티를 동시에 보유한 현대차다.

이 두 가지 테마에 모두 가장 직접적으로 걸쳐있는 건 당연히 현대차입니다. 당분간은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피지컬 AI, 엣지 AI 관련 종목들이 활활 타오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