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은 창작 글쓰기 실험에서 “프롬프트에서 거절, 나는 어떤 이유로 그것을 채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을 때 확실히 글의 품질이 좋아졌다”고 보고했다. 이는 취향이 단순히 선호하는 것의 집합이 아니라, 배제하는 것의 집합으로 더 강력하게 표현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AI 에이전트에게 명확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주는 것이 ‘해야 할 것’만 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이는 GAN(생성적 적대 신경망)의 아이디어와도 일맥상통한다. 평가 에이전트가 싫어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판단하게 함으로써 생성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원리는 ‘취향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 어떤 행동을 배제하는지가 그 사람의 암묵지를 더 잘 드러낼 수 있다.

근거

“무엇을 좋아한다만이 취향이 아니라, 무엇을 싫어한다가 굉장히 강력한 취향이더라고요. 프롬프트에서 거절, 나는 어떤 이유로 그것을 채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을 때 확실히 글의 품질이 좋아졌어요.” — 최승준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