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소비 시장에서는 쌀 때 사는 것이 이득이지만, 주식 시장에서 ‘싼 가격’은 종종 수많은 ‘좀비 매물(시체)‘이 겹겹이 쌓여 있는 감옥과 같다. -60%를 견디며 3년을 버틴 개인 투자자들에게 본전 가격은 탈출의 비상구이며, 이들의 필사적인 매도세는 주가의 상승 동력을 매번 짓눌러 버린다.

근거

주가가 바닥권에서 반등하려 할 때마다 발생하는 저항은 기업의 가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고통의 기억’에서 기인한다. 본전 근처에서 쏟아지는 ‘시장가 매도’는 거대 자본이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돌파하기 힘든 비효율적인 구간을 형성한다.

바닥에서 기어다니는 주식의 머리 위에는… “본전만 오면 무조건 다 던지고 탈출한다”라고 벼르고 있는 좀비 같은 시체들이 수만, 수십만 명이 존재합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