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이나 자율형 에이전트 같은 뛰어난 모델은 AI 시대의 부품에 불과하다. 진정한 가치는 이 불안정한 부품들을 기존 운영 환경에 안전하게 묶어내어, 실패해도 복구되고 목표를 잃지 않게 만드는 ‘하네스(Harness)’ 인프라에 있다.

근거

AI는 확률적 결과물을 내놓기 때문에 기존의 결정론적(Deterministic) 시스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통합 능력을 요구한다. 시스템이 크래시하더라도 즉시 재개되고, 오류를 스스로 교정하며 목표를 완수하는 견고한 인프라는 결국 ‘통합의 혁신’이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이며, 숙련된 통합자만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다.

“진짜 가치는 그걸 운영 환경에 묶어내는 하네스(harness)에 있다. 실패해도 복구되고, 크래시해도 재개되고, 원래 목표를 잃지 않는 인프라.”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