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GPT, Cursor, Midjourney 같은 AI를 ‘지금 하는 일을 더 빠르게’ 만드는 도구로만 쓰는 것은 잠재력을 10%도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다. 진짜 힘은 ‘내 업무 전체를 어떻게 재설계할까’라는 질문에서 나온다. 딥마인드가 AlphaFold를 단순한 단백질 구조 예측 도구로 보지 않고 생물학 연구의 전체 패러다임을 바꾸는 레버로 본 것처럼, 우리도 AI를 통해 자신의 분야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이는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고의 전환이다.

근거

“우리가 쓰고 있는 Claude, GPT, Cursor, Midjourney 같은 것들을 단순히 효율화 도구로만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뭔가 내 분야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레버로 생각할 수도 있는 것.. 내 업무 전체를 어떻게 재설계할까를 계속 따져봐야 한다는겁니다.”

이 구절은 AI 시대에 개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태도를 명확히 한다. 복사-붙여넣기 자동화를 넘어, AI로 인해 어떤 역할이 사라지고 어떤 새로운 역할이 생길지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레버리지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