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에이전트에게 특정 ‘스킬’을 주입(Inject)한다는 관점은 AI 활용 패러다임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 이는 모델의 파라미터를 수정하는 파인튜닝보다 훨씬 빠르고 유연하며, 모델에게 수행해야 할 논리적 단계와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범용 인공지능을 수술도구처럼 날카로운 전문 도구로 변모시킨다.

근거

Miles Deutscher는 Hermes 모델에 특정 프롬프트를 주입함으로써 “커스텀 에이전틱 금융 스킬”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모델이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을 출력하는 것을 넘어, 외부 도구를 어떻게 결합하고 금융 데이터를 어떤 논리 순서로 검증할지에 대한 ‘운영 체제’를 프롬프트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에이전트에게 이 프롬프트를 주입하면, 커스텀 에이전틱 금융 스킬이 구축됩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