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반의 AI 코딩이 단순한 ‘코드 한 줄 완성(Autocomplete)’ 수준이었다면, 2026년 중반은 수십 개의 파일을 넘나들며 스스로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의 시대다. 이 환경에서는 코드의 품질보다 ‘에이전트의 폭주’를 막는 절차적 규칙(토큰 예산, 체크포인트, 가시적 실패)이 훨씬 중요하다.

근거

카파시의 초기 4대 규칙은 코드 작성의 오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으나, 다단계 워크플로우에서의 상태 관리나 비용 통제에는 무력했다. 새롭게 추가된 8개 규칙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드 작성 문제(1월)에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문제(5월)로 실패의 패러다임이 변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