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에게 일을 시킬 때 우리는 종종 “이걸 해줘”라는 지시에 집중한다. 하지만 이 프롬프트는 반대의 접근을 보여준다. “이런 조건일 때만 만들어라, 아니라면 만들지 마라”는 기준을 먼저 제시한다. 이는 인간 매니저가 팀원에게 “네 판단으로 필요한 것만 만들어 보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건너뛰어도 돼”라고 위임하는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근거

“Only act on a candidate when it: 최소 2회 반복되었거나 반복될 가능성이 높을 것 / 안정적 입력과 반복 가능한 절차와 명확한 출력이 있을 것 / 속도·품질·일관성·신뢰도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 / 기존에 이미 커버되고 있지 않을 것”

“Skip이 선택지에 있다는 게 이 프롬프트의 핵심입니다. 안 만드는 게 나을 때도 있다는 걸 Codex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들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이건 만들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에이전트는 단순한 실행기가 아니라 의사결정을 내리는 ‘준자율적 파트너’가 된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