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 엔지니어링이 강조되는 시대다. 그런데 하네스를 아무리 잘 구성해도 그것을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의 지적 능력을 넘어설 수 없다. 최고의 악기를 주어도 연주자의 실력이 한계를 결정하는 것과 같다. 반대로, 실력 있는 연주자는 싸구려 바이올린으로도 청중을 감동시킨다.

근거

“이것은 근본적으로 하네스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의 지적 능력을 넘어설 수 없음”

“우리가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얻는다고 파가니니가 될 수 없는 것과 동일한데, 거꾸로 파가니니는 싸구려 바이올린으로도 청중들을 감동시킬 수 있었음”

이 비유가 무서운 이유는 AI 도구의 발전이 역량 격차를 좁히는 게 아니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력 있는 사람이 더 좋은 하네스를 만들고, 그 하네스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 도구의 평준화가 결과의 평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