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리서치가 수십 개의 브라우저 탭을 띄워놓고 인간이 일일이 정보를 복사-붙여넣기 하던 ‘수동 수집’의 시대였다면, 미래의 리서치는 터미널에서 에이전트에게 의도를 전달하고 에이전트가 정보의 공급망을 자율적으로 통제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의 시대가 될 것이다. 인간의 역할은 더 이상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정제해온 지식의 연결 고리를 검증하고 최종적인 통찰을 도출하는 것으로 고도화된다.

근거

에이전트가 YouTube, arXiv, 경쟁사 블로그 등 분산된 소스에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NotebookLM과 같은 대규모 컨텍스트 엔진에 밀어 넣은 뒤, 검증된 답변만을 Obsidian으로 송출하는 워크플로우는 기존의 브라우저 기반 작업보다 압도적인 효율성을 보여준다.

더 이상 닫지 못하는 20개의 브라우저 탭도, 무작위 노트에 출처 없이 복사해 넣는 일도, 근거 없는 답변에 속는 일도 없다. (No more 20 browser tabs you never close… No more hallucinated answers with no sources to back them up)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