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 순환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는다. 주(Week), 월(Month), 분기(Quarter) 단위의 ETF 성과를 다각도로 비교하면, 장기적으로 강세였던 섹터에서 힘이 빠지고 단기적으로 새로운 강세가 나타나는 ‘돈의 흐름’을 포착할 수 있다.
근거
단순히 오늘 많이 오른 섹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시계열상에서 성과 순위가 뒤바뀌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분기 수익률에서는 상위권인 반도체 ETF가 주간 수익률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순환매의 입구다.
“장기 타임프레임에서 강세가 지속된 곳과 단기 타임프레임에서 강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곳을 확인하라. 자본이 어디에 있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목표다.”
연결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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