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메모리 칩이 글로벌 시장에 쏟아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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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가 생산량 대부분을 데이터센터에 몰아넣으면서 일반 소비자 시장에는 공급 공백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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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이 치솟자 코르세어가 중국 CXMT의 DDR5 칩을 자사 메모리 모듈에 탑재해 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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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DDR5-6000 CL36 사양으로 인텔 XMP, AMD EXPO 인증을 모두 받아 기존 제품과 호환성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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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중국 단독 출시지만 코르세어처럼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에 채택됐다는 점에서 시장 판도 변화의 시작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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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올해 1월 CXMT에 LPDDR5 대규모 주문을 넣었고 퀄컴은 4월 커스텀 DRAM 협업을 시작했으며 델, 아수스, 에이서도 공급 협의를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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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의 올해 1분기 매출은 5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19% 늘었고 순이익은 247억 위안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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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하이증시 상장을 준비 중이며 골드만삭스도 시장 예상보다 빠른 수익성 개선을 공개적으로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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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분야에서는 YMTC가 월 20만 장 규모 공장 2곳을 운영 중이고 올해 말 3번째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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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TC는 미국 블랙리스트에 올라 해외 장비 조달이 막혔음에도 자국 장비 업체를 활용해 생산 능력을 꾸준히 확대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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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모두 기존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태세이며 DDR3, DDR4에서 그랬듯 DDR5 가격도 같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임
원문: https://x.com/polarislog/status/2059190045010198932?s=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