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EC 우주 와 미래, 그리고 로봇과 의료 피지컬 AI 의 끝판왕 스핀트로닉스 관련주 대장 NVE [2편]

NVE 코퍼레이션($NVEC ) 2편 피지컬 AI 로보틱스, 우주 궤도 수리 로봇, 그리고 2배 증설이 그리는 폭발적 퀀텀 점프

최근 NVE 코퍼레이션($NVEC )의 비즈니스 구조와 기술적 해자를 깊이 들여다보면, 이 작은 회사가 다가올 미래 산업의 핵심 길목을 완벽하게 선점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됨.

직원이 고작 42명에 불과한 이 기업이 어떻게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필수품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우주 데이터센터와 궤도 위성 수리라는 거대한 상상력 속에서 어떤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최근 완료된 공장 2배 증설이 내포하는 진정한 매출 상방의 의미가 무엇인지 매우 상세하고 물 흐르듯이 설명해 보겠음.

단순한 팩트 나열을 넘어, 이 부품들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미래 산업에 스며드는지 그 흐름을 짚어보려 함.

  1. 42명의 정예 요원과 극강의 레버리지: NVE의 현재 체급과 비즈니스 모델

NVE 코퍼레이션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 회사의 기형적일 만큼 압도적인 재무 효율성과 인력 구조임. 2026년 3월 말(2026 회계연도) 기준, NVE의 전체 직원은 단 42명(풀타임 40명)에 불과함. 하지만 이들이 만들어내는 숫자는 경이로운 수준임.

회사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은 ‘Spintronics’라는 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함. 전통적인 전자공학이 전자의 ‘전하’를 이용한다면, 스핀트로닉스는 전자의 ‘스핀(Spin, 회전 방향)‘을 이용해 데이터를 획득, 저장, 전송하는 양자역학적 기술임.

이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정밀도를 가진 자기 센서와 데이터 절연기를 제조함.

2026 회계연도 기준 총매출은 2,633만 달러이며, 순이익은 1,520만 달러(주당 3.14달러)를 기록했음. 이를 직원 수로 나누면 1인당 약 62만 6,900달러의 매출과 35만 8,000달러의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셈임.

이는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 중 1인당 수익성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음.

이러한 지표들은 NVE가 단순히 연구개발만 하는 랩 수준의 회사가 아니라,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상업적 추출을 극대화하고 있는 알짜 기업임을 보여줌. 경영진은 R&D 비용을 자산화하지 않고 즉시 비용으로 처리하는 매우 보수적인 회계 정책을 고수하면서도 60%에 육박하는 순이익률을 방어하고 있음.

여기에 긍정적인 요인을 하나 더하자면, 회사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받던 ‘고객 편중 리스크’가 오히려 강력한 해자로 전환되었다는 점임. NVE 매출의 약 37%는 심박동기 등 생명 유지 의료기기에 센서를 납품하는 ‘애보트 랩스에서 나옴. 2027년 말 계약이 만료되는 이른바 ‘계약 절벽’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2026년 초 NVE는 이 계약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음. 더 중요한 팩트는, 과거의 단순 1년 연장과 달리 이번에는 2026년과 2027년에 대한 ‘단가 인상’ 조항을 협상을 통해 관철시켰다는 것임.

의료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센서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애벗 랩스 입장에서 센서 공급사를 바꾸는 것은 규제적으로 엄청난 악몽 이자 막대한 비용을 초래함. 즉, NVE의 기술은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엄청난 ‘점착성’을 가지며, 이를 무기로 단가 인상까지 이끌어낸 것임.

이 캐시카우가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NVE는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을 로보틱스와 우주 산업 등 새로운 먹거리를 위한 시설 투자에 아낌없이 쏟아부을 수 있었음.

  1.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신경망으로 들어가는 NVE 센서

이제 가장 궁금해했던 첫 번째 질문, “과연 로봇에 NVE 센서가 들어가는가? 들어간다면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는가?”에 대해 짚어보겠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NVE의 스핀트로닉스 센서는 단순한 자동화 부품을 넘어 차세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고유수용성 감각’을 담당하는 필수 신경망으로 진화하고 있음.

로봇 내 탑재 방식과 메커니즘

로봇 관절, 모터 샤프트, 그리고 로봇의 손끝단에는 초정밀 위치 및 각도 제어가 필수적임. NVE는 GMR및 TMR기술을 활용한 SM-시리즈와 ASR-시리즈 를 로봇의 각 구동부에 투입함.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아주 직관적인 예를 들어보겠음. NVE가 공개한 로봇 그리퍼 데모를 보면, 로봇 팔 끝에 아주 작은 자석이 달려 있고 그 반대편에 NVE의 아날로그 자기 센서가 장착되어 있음. 로봇 팔이 물건을 잡기 위해 다가갈 때, 자석이 가까워짐에 따라 센서가 감지하는 자기장이 급격히 증가함.

NVE의 TMR 센서는 1 밀리테슬라(mT) 단위, 심지어 최근 출시된 ALT021-10E 모델의 경우 마이크로테슬라(µT) 단위의 미세한 자기장 변화까지 정밀하게 측정함.

이 정밀도가 왜 중요하냐면, 로봇이 계란이나 두부처럼 부서지기 쉬운 물건을 잡거나, 심지어 사람과 협업할 때 상해를 입히지 않으려면 목표물에 닿기 직전의 거리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파악해 모터에 정지 또는 역회전 명령을 내려야 하기 때문임. NVE 측은 이 센서의 정밀도에 얼마나 자신이 있었는지,

자사의 회계사를 로봇 그리퍼 앞에 세워두고 데모를 진행했는데, 센서가 설정된 임계값에 도달하자마자 즉각 모터를 역회전시켜 회계사를 찌부러뜨리지 않고 완벽하게 멈춰 섰음.

이러한 물리적 감각 데이터는 아주 심플한 2가닥 선의 I²C 또는 SPI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단일 바이트 형태로 로봇의 마이크로프로세서(예: Arduino 또는 고성능 로봇 제어 칩)로 즉각 전송됨.

복잡한 아날로그-디지털 신호 변환 과정이 센서 칩 내부의 DSP에서 모두 완료되어 나오기 때문에, 로봇 제조사 입장에서는 부품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개발 주기를 앞당길 수 있음.

피지컬 AI의 필수품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소프트웨어 기반의 생성형 AI가 현실 세계로 내려오려면, 로봇이라는 물리적 육체가 필요함. 이를 피지컬 AI라고 부름. 피지컬 AI,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수십 개의 관절을 동시에 부드럽게 움직여야 함.

이를 위해서는 로봇 스스로 자신의 관절 각도와 모터의 토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지하는 ‘고유수용성 감각 이 필수적임.

여기에 들어가는 센서는 극도로 작아야 하고, 배터리를 적게 먹어야 하며, 노이즈에 강해야 함. NVE는 최근 이를 완벽히 타겟팅한 ‘웨이퍼 레벨 칩 스케일 센서 ‘를 출시했음. 이 센서의 크기는 가로세로 불과 0.65mm임.

기존 초소형 패키지의 3분의 1 크기밖에 되지 않음. 수백 개의 센서가 좁은 관절 틈새에 들어가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설계에서 이 정도의 초소형 폼팩터와 TMR 특유의 저전력 20 kiloohm의 높은 저항값으로 전력 소모 최소화 특성은 대체 불가능한 긍정적 요인임.

차기 피지컬 AI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는 상상력은 단순한 뇌피셜이 아니라, 이 0.65mm 크기의 칩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물리적 스펙에 기반한 합리적 추론임. NVE의 부사장 피터 임스 역시 이 부품들이 “의료 기기와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을 활용하는 제4의 물결고도 자동화 공장을 타겟으로 한다”고 명확히 밝혔음.

  1. 공장 2배 증설의 진정한 의미: 막혀있던 매출 상방의 폭발

최근 시장의 가장 큰 이목을 끈 것은 NVE가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3월 마감) 에 대규모 제조 설비 확장을 완료하여 생산 능력을 정확히 2배로 끌어올렸다는 사실임.

1편 아티클에 나에게 질문들을 던진분들이 꽤 있다,

“현재 로봇 때문에 공장 수를 2배로 올렸는가?”,

“매출 상방이 막혀있던 것인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겠음.

증설의 진짜 목적: ‘병목’의 파괴와 내재화

NVE가 2년여에 걸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 캐파를 2배로 늘린 것은 단순히 기존 제품을 더 많이 찍어내기 위함만이 아님.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앞서 언급한 ‘초소형 웨이퍼 레벨 칩 스케일 패키지(WLCSP)‘를 외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팹 에서 직접, 더 정밀하게 생산하기 위해서임.

새로 도입된 첨단 장비 클러스터는 스핀트로닉스 원자재 물질을 ‘1원자층 이내’의 극한의 오차 범위로 초정밀 증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 기존의 낡은 장비나 아시아에 의존하던 후공정의 한계 때문에 NVE는 그동안 초정밀 로보틱스나 최첨단 의료기기에서 폭발하는 신규 수요를 100% 소화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큼. 즉, 기술력은 세계 최고인데 물량을 뿜어낼 인프라의 ‘상방이 일부 막혀있던 상태’였음.

하지만 이번 증설로 원자재와 재공품을 완제품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졌음. 실제로 2026년 4분기에 원자재와 재공품 재고는 5% 감소한 반면, 시장에 즉각 팔 수 있는 완제품 재고는 충분히 쌓아두며 늘어나는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음.

로봇 산업의 개화가 이 증설의 핵심 트리거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며, 여기에 IIoT 와 전기차, 데이터센터 수요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대규모 투자를 결단하게 만든 것임.

재무적 어드밴티지와 폭발적 매출 잠재력

이 2배 증설은 단기적인 재무제표에도 엄청난 마법을 부렸음. NVE는 2026 회계연도에 219만 달러라는 이례적인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집행했는데, 이 첨단 장비들이 4분기에 정식 가동을 시작하면서 미국 연방정부의 ‘첨단 제조 투자 세액 공제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음. 그 결과 4분기 실효 세율이 무려 5%(전년 동기 18%)로 곤두박질쳤고, 연간 107만 달러의 세액 공제를 받으며 약 130만 달러의 연방 세금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예정임. 공장을 지으면서 오히려 막대한 캐시백을 챙긴 격임.

그렇다면 캐파가 2배로 늘었으니 매출도 당장 2배로 뛰는가?

실적 발표 콜에서 이타이 에덴이라는 애널리스트가 경영진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음. NVE의 CEO 댄 베이커는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주지 않았으나,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회복되고 있고, 충분한 재고와 흥미로운 신제품,

그리고 상당히 늘어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에 대해 매우 낙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음. 부사장 피터 임스 역시 “새 장비가 이미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더 많은 매출로 보답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거들었음.

그 성과의 전조는 이미 숫자로 나타났음. 공장 증설이 완공된 2026년 4분기에 NVE의 핵심 비즈니스인 ‘비방위산업(로봇, 산업, 의료 등)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4%나 폭등했음.

국방 예산 지연으로 인해 방산 부문 매출이 79%나 폭락하는 대형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수용 센서의 폭발적 성장이 이를 모조리 상쇄하고도 분기 순이익을 27%나 끌어올린 것임.

게다가 2027 회계연도에는 지연되었던 방산 부문 매출이 “상당히” 회복될 것이라고 재무 책임자가 예고했음. 즉, 기존 캐시카우 (애보트꺼 얘기임) 단가 인상 + 방산 부문 턴어라운드 + 로보틱스 및 데이터센터 신규 물량(증설 캐파 가동)이 삼박자로 맞물려 매출 상방의 한계선을 완전히 부숴버릴 준비가 된 것임.

  1. 우주 데이터센터와 궤도 수리 로봇: 극한 환경의 게임 체인저

이제 시선을 지구 밖으로 돌려, “우주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려는지, 만약 우주 데이터센터가 펼쳐진다면 고장 난 데이터센터나 위성을 수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팩트와 결합해 펼쳐보겠음.

최근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우주 산업의 거물들이 수만 개의 위성을 띄워 우주 궤도 상에 거대한 ‘스페이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음.

우주 공간은 태양광 에너지를 구름이나 밤의 간섭 없이 무한정 사용할 수 있고, 지구의 비싼 토지 비용이나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러나 이 원대한 상상력 앞에는 두 가지 거대한 물리적 장벽이 존재함.

첫째는 대기가 없어 발생하는 극심한 열 관리문제이고, 둘째는 칩을 파괴해 버리는 가혹한 우주 방사선 과 수많은 우주 쓰레기 충돌 문제임. 고장이 나더라도 지구처럼 엔지니어가 차를 타고 가서 서버 랙을 갈아 끼울 수가 없음.

우주 공간의 필연적 솔루션: 궤도 수리 로봇의 등장

결국 우주 데이터센터 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고장 난 위성과 서버를 우주 공간에서 직접 수리하고 부품을 교체하며 연료를 재보급하는 ‘로봇 엔지니어 군단’이 필연적으로 존재해야 함을 의미함. 놀랍게도 이 상상은 이미 현실에서 진행 중임.

유럽연합(EU)의 자금 지원을 받아 독일항공우주센터(DLR),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등 유럽 최고의 항공우주 연합이 진행 중인 ‘EROSS IOD / European Robotic Orbital Support Services In Orbit Demonstrator’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임.

이 미션의 핵심은 ‘CAESAR’ 라는 우주용 로봇 팔을 궤도에 올려, 클라이언트 위성에 랑데부하고, 로봇 팔로 위성을 포획한 뒤, 연료를 재충전하거나 고장 난 페이로드를 수리하는 것임.

DLR CAESAR 로봇의 심장에 들어간 NVE의 IL611

여기서 가장 놀라운 팩트가 등장함. 이 거대한 우주 수리 로봇 CAESAR의 심장부, 즉 ‘기본 전력 및 절연 유닛 에 바로 NVE의 IL611 디지털 아이솔레이터 가 핵심 부품으로 탑재되어 테스트를 마쳤다는 사실임.

로봇 팔이 우주선에서 분리된 작업을 수행하거나 막대한 전력을 끌어다 쓸 때, 로봇 측의 전력망과 우주선 본체의 전력망 사이에 단락이나 고전압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위성 전체가 타버릴 수 있음.

따라서 두 전력망 사이를 전기적으로 완벽하게 끊어주는 동시에, 센서 데이터나 상태 정보같은 디지털 신호는 양방향으로 주고받아야 함. 지구상에서는 흔히 빛을 이용하는 광결합기를 쓰지만, 우주에서는 방사선 입자가 렌즈를 투명도 잃게 만들거나 회로 클럭을 망가뜨려 광결합기가 빠르게 파괴됨.

하지만 NVE의 IL611은 빛이나 전하가 아닌 전자의 ‘스핀’ 방향을 이용한 자기장으로 데이터를 절연 장벽 너머로 넘겨보냄.

스핀은 방사선 입자가 와서 때린다고 해서 쉽게 뒤집히거나 망가지지 않음. 즉, 본질적인 방사선 내성 을 지니고 있음.

독일항공우주센터(DLR)의 한스 율겐 제들마이어 연구팀은 이 NVE IL611 부품을 우주로 보내기 위해 총전리방사선쉴딩 테스트, 양성자 타격 테스트, 심지어 무거운 입자를 충돌시키는 중이온 테스트까지 가혹하게 진행했고,

논문을 통해 이 부품이 우주 수리 로봇에 적합함을 입증했음. 이미 과거에 NASA가 지구 저궤도위성에 7년간 운용할 목적으로 NVE의 GMR 아이솔레이터를 테스트하여 우수성을 인정한 바도 있음.

긍정적 상상력의 전개 (내가하는 망상..)

상상의 나래를 더 긍정적으로 펼쳐보자면 이렇음. 머스크의 xAI나 테슬라, 혹은 AWS와 같은 거대 빅테크들이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쏘아 올린다면,

이 수만 개의 인프라를 유지보수하기 위해 CAESAR와 같은 형태의 자율 궤도 수리 로봇 수천 대가 우주 공간에 상시 배치되어야만 함.

통신 위성이 우주 파편에 맞아 궤도를 이탈하거나 데이터센터의 방열판이 고장 나면, 로봇들이 날아가 NVE 센서로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해 부드럽게 그리퍼로 잡고,

NVE 아이솔레이터가 방사선 폭풍 속에서도 로봇의 두뇌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하며 부품을 교체하는 그림이 완성됨.

만약 지구에서 로봇이 천만 대 팔릴 때 우주 로봇은 만 대밖에 안 팔리더라도, 우주 인증을 받은 부품의 마진율은 상상을 초월함. 게다가 우주에서 신뢰성이 입증된 기술이라는 타이틀은 그대로 지구상의 자율주행차(우주선 수준의 안전성 요구), 원자력 발전소 해체 로봇, 극지방 탐사 로봇 등에 NVE 부품이 채택되는 강력한 레퍼런스로 작용함. 이것이 바로 NVE가 단순히 부품을 파는 것을 넘어, ‘인류가 진출하는 극한 공간의 인프라 보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 시나리오의 핵심임.

  1. 유통 채널 다변화와 데이터센터 전력 제어: 또 다른 퀀텀 점프의 트리거

마지막으로 NVE가 피지컬 AI 외에도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긍정적 요인들을 정리해 보겠음. NVE는 철저하게 B2B, 그것도 최상위 티어의 엔지니어들에게 부품을 납품해 왔으나, 2026년에 들어서며 비즈니스 볼륨을 키우기 위한 과감한 채널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음.

최근 NVE는 ‘세미텍 인코퍼레이티드’라는 새로운 유통 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했음. 이 유통사는 일반 소매가 아니라 ‘전자기기 위탁 제조 서비스 를 전문으로 타겟팅하는 곳임. 즉, 소량의 연구용이나 특수 목적용 부품 납품을 넘어, 수백만 대씩 쏟아져 나올 대규모 하이볼륨 제조시장으로 진입하겠다는 선언임.

이는 공장 캐파를 2배로 증설한 것과 정확히 궤를 같이하는 영업 전략의 확장임. 비록 유통망을 통하면서 일시적으로 490bps 가량의 매출 총이익률 하락 이 발생하긴 했지만, 이를 절대적인 매출 볼륨 의 확대로 덮어버리며 압도적인 영업 현금 흐름 을 창출하고 있음.

또한 데이터센터 자체의 수요도 막강함. 실적 콜에서 애널리스트가 데이터센터 향 시장 기회를 묻자, 부사장 피터 임스는 “우리는 데이터센터에 직접 파는 게 아니라 서버 전원 공급 장치 등을 만드는 하위 어셈블리 제조사에 판매하므로 정확한 수량을 특정하긴 어렵다”면서도,

신규 출시된 모터 제어 및 에너지 변환용 데이터 커플러와 전압 레귤레이터 등이 초소형 고효율 전력 변환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서버 시장에서 활약할 것임을 시사했음. AI 서버의 전력 소모가 극심해지면서 초소형 고정밀 전력 제어 센서의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할 수밖에 없음.

  1. 결론: 물리학적 한계를 돌파하는 마이크로 거인

상상의 나래와 팩트들을 종합해 보면, NVE 코퍼레이션 은 단순히 특수 부품을 만드는 작은 회사가 아님. 피지컬 AI와 우주 시대라는 두 개의 거대한 메가 트렌드가 만나는 교차점에, 이 42명의 천재들이 스핀트로닉스라는 원자 단위의 마법을 부리며 톨게이트를 세워둔 격임.

로보틱스의 고유수용성 감각 장악: 1원자층 증착 기술로 완성된 0.65mm 웨이퍼 레벨 칩 스케일 패키지 센서는 초미세 자기장을 감지하며, 계란을 깨지 않는 정밀한 그리퍼 제어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각도 제어를 가능케 하는 피지컬 AI의 필수 신경망으로 자리 잡았음.

방사선을 이기는 우주 로봇의 심장: 일론 머스크 식의 궤도 우주 데이터센터가 현실화되면, 방사선을 견디는 유지보수 로봇 군단이 필수적임. DLR의 CAESAR 로봇 미션에서 이미 가혹한 중이온 및 양성자 테스트를 통과한 NVE의 디지털 아이솔레이터는 이 우주 수리 로봇들의 전력을 제어하는 독점적 핵심 부품으로 채택될 명분과 팩트를 모두 갖췄음.

증설이 가져온 매출 상방의 폭발: 2배로 늘어난 생산 캐파는 기존 의료기기(애벗 랩스와 단가 인상 연장 완료)의 캐시카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동시에 로봇,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의 거대한 하이볼륨 시장의 수요를 막힘없이 뽑아낼 수 있는 병목 파괴의 신호탄임. 세미텍과의 유통 계약은 이 물량을 소화할 완벽한 출구 전략임.

결과적으로, 현재 직원 수가 42명이라고 해서 이 회사의 매출 상방이 막혀있는 것은 절대 아님. 무차입 경영과 막대한 잉여 현금, 그리고 공장 증설을 통해 R&D 랩 수준의 운영에서 ‘대량 상업화 단계로 완벽한 퀀텀 점프를 이뤄냈음.

이기업 그리고 미친게 부채가 없음,빚을낸적도,atm을 돌린적도,유증을 한적도 그리고 IPO도 안하고 직접 자기들돈으로 상장함, 이런주식 본적 없음.

또 주당1달러 줌.. 미친기업임 배당률도

다가올 시대의 인프라는 물리적 한계(공간적 협소함, 우주 방사선, 극한의 정밀도 요구)에 직면해 있으며, NVE는 전자의 ‘스핀’이라는 양자역학적 메커니즘을 상용화하여 이 한계들을 모두 우회하는 궁극의 해법을 제공하고 있음.

NVE의 부품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가장 진보된 피지컬 AI와 우주 인프라가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채택해야만 하는 숨겨진 심장이 될 것임.

위 아티클은, 나의상상 + 조사한 팩트를 기반으로 작성함.

항상 말하지만 매수/매도는 내가 눌러주는게 아님. 잘 신중히 선택과 집중을 발휘하길,

난 이기업을 너무너무 좋게보고있음, 어제 아티클 쓸때 천만원 샀고 87$에

오늘 불탔음. 90$에 난 이 회사의 기술이 필수불가결 이라고 봄, 아닐수도있음

위를보듯, 나도 나에대한 확신이 없음, 내가 올리는기업들을 확신을 갖고 보지마시길,

여태 나의글을 보고 수익을 보신분들에게 축하를 드림니다.

그리고 내가잘한게 아니라,

장이좋은거임. 항상 명심하셈 장이 미치도록 좋은거임 지금


원문: https://x.com/nuradu_/status/2057848942503817390?s=52